2020년 세타가야구의 조용한 주거 지역에 오픈한 세이조 세이카(Seijo Seika)는 2020년 권위 있는 도쿄 라멘 오브 더 이어(Tokyo Ramen of the Year) 목록 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, 2021년부터 시오(시오(짠맛)로 미슐랭 빕 구르망( Bib Gourmand) 목록에 올랐다. )
As at many of Tokyo's ramen spots, you order at Seijo Seika by using a ticket machine (Credit: Frank Striegl)
라면 가게 매표기에서 시오 소바로 표시된 시오 라멘은 표준(650엔, £3.60), 중형(750엔, £4.15), 대형(850엔, £4.70) 부분으로 제공된다. 많은 라멘 그릇이 어수선해 보이지만 이것은 얇고 쫄깃한 면이 거의 투명하고 연한 색의 국물에 담겨져 있고 그 위에 얇게 썬 흰 네기 (파)와 얇은 차슈가 듬성듬성 올려져 있어 단순함의 극치를 보여준다. 그러나 훌륭한 콩소메처럼 수프에도 기만적인 효과가 있다고 Striegl은 말한다. 다시마와 생선에 소금 양념과 아로마 오일을 더해 혀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깊이 있는 맛을 선사 한다.
스타일리시한 프레젠테이션이 식당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. 밝은 인테리어, 나무와 금속 카운터, 국수를 담는 커다란 흰색 그릇을 갖춘 Seijo Seika는 전형적인 거칠고 투박하며 잘 준비된 뒷골목 라멘 가게와는 거리가 멀게 보인다. 아쉬운 것은 좌석이 6개뿐이므로 차분하기 기다려 보기를 추천한다
인스타그램: @ seijoseikano1/
주소: 157-0062 도쿄도 세타가야구 미나미 가라스야마 3-1-2
위의 글은 BBC 에서 제공한 글입니다.